사단법인 포캣멍센터
후기 11개
2026년 6월은 많은 아이들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 입양을 떠난 달이기도 했지만, 동시에 열악한 환경에서 구조된 새로운 아이들이 센터에 입소한 달이기도 합니다. 구조 직후 센터에 들어오는 아이들은 대부분 낯선 환경에 대한 두려움과 긴장감이 큰 상태입니다. 특히 고양이들의 경우, 입소 초기에는 숨어 지내거나 식사를 거부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센터에서는 입소 직후부터 기부해주신 ‘가장맛있는시간30일’ 사료를 급여하고 있으며, 대다수의 아이들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람의 손길은 아직 무섭더라도 밥 냄새를 맡고 조심스럽게 식사를 하며, 낮에는 숨어 있다가 밤이 되면 밥그릇을 깨끗하게 비워놓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강아지와 고양이 모두 나이와 입맛에 관계없이 꾸준히 잘 먹고 있으며, 이번 달에 구조된 임신견들도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며 건강하게 출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구조된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건강을 회복하여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매달 소중한 사료를 기부해주시는 돌고도네이션 기부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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