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은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고 소방관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정한 '소방의 날'입니다. 119에서 유래된 날짜로, 11월이 불조심 강조의 달이라 불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 시기부터 12월 중순까지는 낙엽이 마르고 공기가 건조해지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불씨 하나가 쉽게 번지는 때입니다.
지난해 3월 경북·경남·울산 일대를 덮친 초대형 산불은 약 10만 4천 헥타르의 산림을 태우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 불길 앞에는 소방관이 있었습니다.
소방의 날, 다시 시작되는 산불철
모두가 피하는 불길 속, 누군가는 달려갑니다
시뻘건 불길과 자욱한 연기,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건물 속으로 누군가가 뛰어듭니다. 바로 우리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관입니다. 뜨겁게 달아오른 문을 열고, 무너진 잔해를 헤치며, 위험에 처한 사람에게 손을 내밉니다. 화재는 물론 산불과 각종 재난 현장에서도 소방관들은 자신의 위험을 감수하며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헌신 덕분에 평범한 일상을 살아갑니다. 하지만 누군가의 생명을 지키는 그들의 안전과 건강은 누가 지켜주고 있을까요?
우리는 그들의 헌신 덕분에 평범한 일상을 살아갑니다. 하지만 누군가의 생명을 지키는 그들의 안전과 건강은 누가 지켜주고 있을까요?
소방관의 손을 지키는 구조장갑
화재 현장에서는 뜨거운 열기와 날카로운 파편, 무너진 구조물 등 수많은 위험이 소방관을 위협합니다. 이때 소방관의 손을 보호하는 필수 장비가 바로 보호 장갑입니다.
하지만 반복되는 출동과 혹독한 현장 환경 속에서 장갑은 닳고 손상되며, 보호 성능도 저하될 수 있습니다. 소방관이 안전하게 구조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손상된 보호장비를 적기에 교체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내미는 손이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소방관들에게 안전한 다목적 구조장갑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반복되는 출동과 혹독한 현장 환경 속에서 장갑은 닳고 손상되며, 보호 성능도 저하될 수 있습니다. 소방관이 안전하게 구조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손상된 보호장비를 적기에 교체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내미는 손이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소방관들에게 안전한 다목적 구조장갑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생명을 구하는 손에 안전을 더합니다
따뜻한하루는 2015년부터 소방관의 근무 환경 개선과 회복 지원, 현장 물품 지원을 이어온 비영리단체입니다. 돌고도네이션은 다가오는 소방의 날을 맞아 따뜻한하루와 함께 산불이 잦은 울산 지역 소방관 50명에게 방열, 방수, 레펠 기능까지 갖춘 구조장갑을 전달합니다.
구조장갑 한 켤레는 다음 출동에서 소방관의 손을 지키고, 그 손은 또 한 사람의 생명을 붙잡습니다. 누군가의 생명을 지키는 손에 안전을 더해주세요.
구조장갑 한 켤레는 다음 출동에서 소방관의 손을 지키고, 그 손은 또 한 사람의 생명을 붙잡습니다. 누군가의 생명을 지키는 손에 안전을 더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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